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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tical Publications
바다를 지배하는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으며, 이 변함없는 진실은 해양을 통한 대량수송 체계를 대신할 수단방법을 인류가 아직도 갖고 있지 못할뿐만 아니라, 날로치열한 해양경쟁에서 대형화해가는 선박의 왕래나 국익을 위한 해양연구에 있어서 우리는 뒤질수 없는 명제임이 틀림없는 사실이다.
구세대 범선항해에서 이제 대형·고속화한 선박에 최신정밀기기를 갖추고, 망망한 대양을 왕래하는 현실을 보며,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방법을 찾는 중, 과연 우리는 바다의 길잡이되는 항해도서지에 대한 지식이 확실한지?! 해박한 상식으로 대형해난을 초래하기전에 해상교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올바른 지식을 익히고져 이소책자를 내봅니다.
구세대 범선항해에서 이제 대형·고속화한 선박에 최신정밀기기를 갖추고, 망망한 대양을 왕래하는 현실을 보며,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방법을 찾는 중, 과연 우리는 바다의 길잡이되는 항해도서지에 대한 지식이 확실한지?! 해박한 상식으로 대형해난을 초래하기전에 해상교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올바른 지식을 익히고져 이소책자를 내봅니다.